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뚜르비옹

피아제가 메종의 설립 150주년을 기념하며 워치메이킹 역사상 최초의 독보적인 위업을 달성해 냈습니다. 메종 설립 이후 150년, 최초의 울트라-씬 칼리버 9P 출시 이후 67년, 그리고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인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을 공개한 2018 년으로부터 6년이 지난 해인 2024년, 피아제가 다시 한번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워치메이킹의 한계에 도전합니다.

피아제 폴로 데이트- 150주년 에디션

2024 워치스 앤 원더스 (Watches and Wonders)를 맞아, 피아제가 다시 한번 과거와 현재를 연결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은 유서 깊은 피아제 폴로의 화려한 가드룬 디자인과 아이코닉한 피아제 폴로 데이트의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조합해 완성되었습니다.

피아제가 선보이는우아하고도 화려한 빛의 예술

2024 워치스 앤 원더스 (Watches and Wonders)를 위해, 피아제가 메종 설립 150주년을 기념하며 가장 아이코닉한 하이 주얼리 워치 시그니처 제품을 새롭게 되살렸던 2023년의 정신을 이어갑니다. 올해 새롭게 탄생한 작품은 1969년 첫선을 보인 혁신적이고 매혹적인 디자인의 커프 시계와 스윙윙 쏘뜨와, 그리고 1989년 출시된 대담하고도 진귀한 매력의 아우라 시계입니다.

가장 탁월한 시계와 주얼리가 하나로 거듭나는 곳

피아제는 1874년부터 정교한 워치메이킹 기술과 주얼러로서의 탁월한 안목을 통해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시계와 주얼리를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파인 주얼리 제작 노하우를 보유한 100여 명의 숙련된 장인들이 피아제의 심장부에서 고유한 수공예 기술을 발휘해 눈부시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 그리고 에메랄드가 세팅된 매혹적인 예술 작품을 탄생시킵니다. 다양한 매력을 자아내는 피아제의 하이 주얼리는 모든 이들에게 환희에 찬 순간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