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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플라노 컬렉션의 울트라씬시계는 고전적인 아름다움의 추구하기 위하여 시계브랜드 피아제의 역사적인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상품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얇은 두께의 케이스는 넓은 직경이 그 특징입니다. 다이얼과 바늘의 깔끔한 디자인은 알티플라노 컬렉션 특유의 정결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1957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얇은 2mm두께로 탄생한 피아제의 수동 초박형무브먼트 칼리버9P가 2006년 50주년 생일을 맞이하여, 탁상용 소형추시계로 변환이 가능한 고품격 회중시계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골드체인 혹은 가죽끈에 매달아서 사용할 수 있는 이 모델은 25개 한정 넘버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새로 선보이는 12라인 무브먼트의 피아제 알티플라노 838P 무브먼트는 피아제가 보유한 초박형 무브먼트 제작분야의 뛰어난 기술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핸드와인딩 무브먼트의 두께는 겨우 2.5mm에 불과한 진정으로 얇은명품시계입니다.
피아제 알티플라노 컬렉션의 이름은 남아메리카 자연의 탁트인 풍경이 인상적인 알티플라노 고원에서 따온 것입니다. 피아제 알티플라노의 정제된 미가 세련된 초박형골드시계를 통해 전해집니다.